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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생 일상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한 첫걸음

by 동구전자티타임A11688-2419 2021. 5. 6.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노마드가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 과거에는 사업자 또는 직장인 명확히 구분되어서 직장인은 회사소속으로 근무를 하면서 소득활동을 하였지만 지금은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서 또 중간과정이 많이 생기면서 굳이 기업과 기업 간의 제휴가 아닌 개인과 기업, 개인과 개인의 제휴가 활발해지면서 제2의 월급을 만드는 과정이 예전보다는 훨씬 수월해졌다.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할 3가지 준비했다.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노력 세가지

1. 급여대체 소득이 생길때까지는 전업을 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꾸준히 들어오는 소득을 통해서 생활을 하고 있다. 우리가 디지털 노매드가 되려는

  많은 이유중 하나는 우리가 자고 있는 시간에도 수입활동을 만들어서 나의 경제활동이 멈춰 있는 순간에도

  자동으로 소득을 벌기 위함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당장의 수입도 고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고정적인 수입이 들어온다고 확신하기 전까지는 전업을 하지 않고 추가 시간을 들여서 준비를 한다.

 

2. 시간활용을 잘 분배한다.

  전업이 아니고서야 기존에 다니는 직장으로 인해 시간 내기가 쉽지 않다. 고정된 퇴근시간 그리고 결혼해서 자녀가 

  있는 상황이라면 퇴근 후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술을 먹게 되면 꾸준히 준비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포기하게 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미래에 대한 목표가 확실하고 시간에 구애받고 싶지 않다면 시간 활용을

  잘 분배해서 하루의 목표, 일주일의 목표, 한 달의 목표를 알맞게 구성해서 한 걸음씩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3. 지치지 않기

  디지털 노매드의 특성상 고정적인 수입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노력 대비 적게 들어올 수도 있고 아예 안 들어올 수도 있다. 항상 시간 대비 노력에 대한 대가를 가져가는 거에 익숙해져 있다가 퇴근 후의 시간, 주말의 시간을

  다 쏟아붓고도 중간 결과가 좋지 않다면 사람이라면 지치기 마련이다. 그럴 때마다 나를 다잡을 수 있는 나만의 목표,

  경제적으로 여유를 찾았을 때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면서 지치지 않고 준비를 해야 한다. 물론 많은 시련이 생길 것이고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겠지만 투자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어디 있을까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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